플로리다 엄마, 10년 만 '자이언트 아기' 출산 Florida Mom Gives Birth to Hospital's 'Biggest Baby' in Its 10-Year History, Shocking the Nurses and Doctors

Florida Mom Gives Birth to Hospital's 'Biggest Baby' in Its 10-Year History, Shocking the Nurses and Doctors

The doting mom told 'Today' that she 'didn’t expect such a big blessing'

Daniella Hines was shocked when she delivered her baby

The proud mom told Today that her son Annan, who was born on Sept. 3 at St. Joseph Hospital-South in Riverview, Florida, "was the talk of the maternity ward"

Weighing nearly twice the size of an average newborn, the newborn is confirmed to be the biggest baby in the hospital's history

https://www.yahoo.com/news/articles/florida-mom-gives-birth-hospitals-233000689.html

플로리다 엄마가 병원 10년 역사상

'가장 큰 아기'를 출산해 간호사와 의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신생아 평균 체중 약 7파운드(약 3.3kg) 불구

거의 두배 가까운 6.1kg

사랑하는 엄마는 '오늘'에 "이렇게 큰 축복을 기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니엘라 하인즈는 아기를 낳았을 때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자랑스러운 엄마는 오늘 플로리다 리버뷰에 있는 세인트 조셉 병원 사우스에서 9월 3일에 태어난 아들 안나가 "산부인과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평균 신생아보다 거의 두 배나 큰 이 신생아는 병원 역사상 가장 큰 아기로 확인됐다.

다니엘라 하인스는 아들을 출산했을 때 큰 놀라움을 느꼈습니다.

투데이 에 따르면, 40세의 이 사랑스러운 엄마는 9월 3일 플로리다주 리버뷰에 있는 세인트 조셉 병원-사우스에서 아들 애넌을 출산했습니다. 애넌의 몸무게는 13파운드 15온스였습니다. 로체스터 대학교 메디컬 센터 에 따르면 신생아의 평균 체중은 약 7파운드(약 3.3kg)인데, 하인즈의 아들은 애넌보다 거의 두 배나 더 큽니다.

체중이 12파운드 11온스인 큰아들 앙드레 주니어를 낳았을 때와 달리, 하인즈는 뭔가 다른 것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