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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커진 이유 The Yen Carry Trade Is the Hidden Wire Running Under Big Tech Stocks

https://www.stonex.com/en-us/insights/the-yen-carry-trade-is-the-hidden-wire-running-under-big-tech-stocks

미국과 일본의 외환 당국이 약 30년 만에 공동으로 엔화 매수 개입(환율 공조)에 나서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경계령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이번 조치와 관련하여 시장에서 주목하는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일 공조 개입 배경과 진행 상황
이례적인 공동 개입: 미국 재무부와 일본 통화당국이 연쇄적으로 시장에 개입(뉴욕연방준비은행을 통한 엔화 매입 등)하면서, 달러당 163~164엔대까지 치솟았던 달러·엔 환율이 단숨에 157엔대 급격한 엔화 강세로 돌아섰습니다.   

당국 방어선: 시장의 시선은 추가 개입 여부와 함께 달러당 155엔 선 방어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커진 이유
조달 비용 및 환차손 부담: 엔화 가치가 급등하고 일본의 금리 인상 기조가 맞물리면, 저금리로 엔화를 빌려 해외 고수익 자산에 투자했던 투자자들은 이자 부담과 환손실을 피하기 위해 대출 상환 및 자산 매각(엔캐리 청산)에 나서게 됩니다.   

글로벌 증시, 특히 기술주 하방 압력: 헤지펀드 등의 엔화 약세 베팅 물량이 청산되는 과정에서 글로벌 증시, 특히 그동안 레버리지 자금이 많이 유입되었던 고평가 기술주와 AI·반도체 관련 주식들이 1차적인 매도 타겟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차트 1: 2024년 7월 1일부터 2024년 8월 5일까지의 S&P 500, 나스닥,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닛케이, 코스피 지수 그래프

'블랙 먼데이' 기억: 지난 2024년 7~8월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직후 촉발되었던 대규모 엔캐리 청산 충격(증시 폭락 사태)이 재연될지 시장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미국 재무부, 엔화 가치 지지 개입 US Treasury intervenes to support yen after Japan steps in, FT re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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