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컨소시엄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1(부안 800MW)' 공공사업 시행자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은 오늘(2026년 6월 29일) 주요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업 규모: 전북 부안군 해역에 조성되는 총 2.4GW 규모의 서남권 해상풍력 단지 중 800MW급 발전단지를 우선 개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컨소시엄 구성: 한수원을 대표사로 하여 한국동서발전,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화오션, 두산에너빌리티, IBK금융그룹, KB금융그룹, 삼일C&S, 중앙해양중공업 등 발전·기자재·금융 분야의 국내 유수 기업들이 참여했습니다.
선정 요인: 전북도는 사업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공기관 지분 50% 이상 참여를 의무화했는데, 한수원 컨소시엄은 공공성, 사업 추진 역량, 지역상생 방안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향후 계획: 컨소시엄은 오는 8월까지 전북특별자치도와 실시협약을 체결한 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로서 국내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수원 컨소시엄,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800MW 사업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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