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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증시 상승에 휩쓸려서는 안되는 이유 The reason you should never get swept up in a stock market rally


거품(Bubble)은 반드시 터진다

'본업'에 집중해라!

<시민의 글>

코스피 계속 오르고 삼닉 오르고 주변, 커뮤에서 돈 벌었다는 사람들 쏟아지니

"나도 주식 한 번 해볼까? 빚 내서라도 지금이라도 들어갈까?"

이런 생각하는 사람들 꽤 있을 건데 지금까지 주식에 손 안 댄 가치관, 신념 끝까지 지켜라.

나는 곧 주식 폭락한다 삼닉 거품 빠진다 이런 남들 망하는 걸 원해서 쓰는 글이 아님.

주식으로 돈 번 사람보다 잃은 사람이 많고 주식으로 인생 역전한 사람보다 인생 하직한 사람이 많다.

이 얘기는 지금이 아무리 역대급 상승장이어도 결국에 저 얘기대로 간다. 절대진리임.



Stopsaving.com


쉽게 번 돈은 쉽게 잃는다는 말 다들 알지?

주식으로 지금 '당장은' 돈 벌 수도 있는데 결국 지금 벌고 주식 끊는 사람은 0.00000001%도 안 됨.

결국 나중에 상승장 멈추면 과거에 돈 벌었던 기억 때문에 이런 저런 개잡주 건드리게 되고 그 끝은 절망임.

그리고 주식이 사람 뇌 자체를 망침.

주식으로 돈 벌면 내 탓 주식으로 돈 잃으면 나라 탓 정부 탓하면서 길게 봤을 때 자기 인생에 도움도 안 되고

무엇보다 내가 하고 있는 본업에 절대로 집중하지 못함.(전업 투자자 제외)

주식으로 버는 돈이 내 본업 수입보다 많아지고 그러면 본업은 등한시하게 되고 그럼 내 본업 분야에서 점점 도태되는 거임(이게 수입이 줄어드는 꼴임)

요즘 뉴스에서 코스피 상승 기사는 쏟아지는데 왜 서민경제 활성화 됐다는 뉴스는 절대 안 나올까?

상식적으로 주식으로 돈 번 사람이 많으면 그만큼 전보다 소비, 구매력이 늘어나고 이게 경제 사이클에 영향을 줘야 하는데 지금 그렇지 않음.

그 말은 즉, 계속 상승장일 거라고 생각하고 주식하는 사람들이 매도를 안 하고 계속 쥐고 있다는 뜻임.

만약 여기서 한 번 떨어진다? 그때 바로 "아 이거 하락장 시작했다 바로 팔고 안 건드려야지" 이런 사람들 얼마나 될까?

그렇게 결국 제자리로 돌아감.

절대 남들이 주식으로 돈 벌었다는 말에 휘둘리지 말고 '본업'에 집중해라.

나라가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나 대공황 때 망하는 사람들 특징은 본업에 충실하지 못하고 기본기가 없는 사람들임.

기본기가 충실하고 본업에 충실한 사람들은 절대 안 망함.



증시 상승에 절대 부화뇌동(附和雷同)해서는 안 되는 냉정한 이유

주식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너도나도 돈을 벌었다는 소리가 들리면, 나만 뒤처지는 것 같은 불안감(FOMO: Fear Of Missing Out)에 휩싸이기 쉽습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대다수의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큰 손실을 보는 시기는 바로 이 ‘시장의 열기’에 눈이 멀어 휩쓸려 들어갔을 때입니다.




증시 상승에 절대 부화뇌동(附和雷同)해서는 안 되는 냉정한 이유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1. '묻지마 투자'와 고점 매수의 함정

증시가 한참 상승하고 뉴스에 도배될 때쯤이면, 이미 주가는 오를 대로 오른 고점(Target)일 확률이 높습니다.

정보의 시차: 대중에게 소식이 전달되었을 때는 이미 기관이나 외국인 같은 거대 자본이 주가를 올려둔 상태입니다.

상투를 잡는 위험: 상승세에 취해 뒤늦게 뛰어들면, 세력들의 차익 실현 물량을 받아내는 '설거지'의 희생양이 되어 장기간 물리거나 큰 손실을 입을 수 있습니다.

2. 리스크 감각의 마비

시장이 좋을 때는 어떤 주식을 사도 오르는 착시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은 자신의 '실력'으로 돈을 벌었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기업 분석의 생략: 상승장에서는 재무제표나 기업의 실질 가치(펀더멘탈)를 보기보다, 단순히 "더 오를 것 같다"는 막연한 기대감과 스토리만 보고 투자하게 됩니다.

과도한 레버리지(빚투): 분위기에 휩쓸려 신용 대출이나 미수 거래를 쓰기 시작하면, 시장이 조금만 조정을 받아도 반대매매로 인해 자산이 순식간에 증발할 수 있습니다.

3. 거품(Bubble)은 반드시 터진다

주식 시장의 역사는 '가치의 대대적인 수렴' 과정이었습니다. 본질 가치보다 과도하게 오른 주가는 언젠가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닷컴 버블(2000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2008년), 그리고 최근의 코로나19 이후 유동성 장세까지, 시장의 광기는 항상 참혹한 폭락장으로 마무리에 접어들었습니다.

상승세가 영원할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 탈출 전략(손절선이나 익절선) 없이 진입하면, 하락장이 시작되었을 때 손을 쓰지 못하고 무너지게 됩니다.

4. 군중 심리에 의한 이성 상실

"다른 사람들이 탐욕을 부릴 때 두려워하고, 다른 사람들이 두려워할 때 탐욕을 부려라."

— 워런 버핏

군중 심리에 휩쓸리는 순간, 투자자로서의 주체성은 사라집니다. 주식 시장에서 대중과 똑같이 움직여서는 결코 시장 수익률을 넘어서거나 자산을 지킬 수 없습니다. 남들이 사니까 사고, 남들이 파니까 파는 뇌동매매는 자산을 갉아먹는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상승장에서 자신을 지키는 체크리스트

대세 상승장에 참여하고 싶다면, 감정을 배제하고 다음 세 가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내가 이 기업의 사업 모델과 재무 상태를 명확히 이해하고 있는가?"

"시장이 내일 당장 20% 폭락해도 멘탈을 유지하고 버틸 수 있는 비중인가?"

"지금 사려는 가격이 이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에 비해 과도하게 비싸지 않은가?"

시장은 언제나 열려 있으며, 기회는 다시 옵니다. 조급함에 쫓겨 타오르는 불나방처럼 뛰어들기보다는, 철저하게 준비된 나만의 원칙 안에서 움직이는 것이 자산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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