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의 기초연금법 시행령 개정안 의결에 따라, 2026년 7월분부터 기초연금 수급 절차가 대폭 편리해집니다. 주요 내용을 요약해 드립니다.

핵심 개정 내용
자동 신청 및 지급: 기존에 기초연금을 신청했다가 탈락했더라도, 향후 선정기준액 인상이나 소득·재산 변동 등으로 수급 가능성이 확인되면 별도의 재신청 없이 정부가 자동으로 조사하여 연금을 지급합니다.
기존의 불편함 해소: 예전에는 수급 자격이 다시 생기더라도 본인이 모든 서류를 갖추어 신규 신청을 해야만 했습니다. 이 때문에 수급 가능 대상자 중 절반 이상(약 3만 8천 명)이 신청을 하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수급을 위한 필수 조건
이 제도의 혜택을 받으려면 한 가지 필수 선행 조건이 있습니다.
'수급희망 이력관리'에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기초연금 신청에서 탈락할 당시, 향후 5년간 매년 수급 가능 여부를 안내해 주는 **‘수급희망 이력관리’**를 함께 신청해 둔 상태여야 이번 자동 신청·지급 대상에 포함됩니다.
2026년 기준 기초연금 수급 대상 및 금액
대상: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소득인정액 기준 하위 70%
선정 기준 (단독가구): 월 소득인정액 247만 원 이하
지급 금액: 한 달 최대 34만 9,700원
행정시스템인 ‘행복이음’ 개편이 완료되는 7월 지급분부터 적용되므로, 과거 탈락 이력이 있으신 분들은 ‘수급희망 이력관리’에 등록되어 있는지 동 주민센터나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통해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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