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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진 달러보다 더 힘빠진 원화 Korean Won Weakens More Than Dollar

Korean Won Weakens More Than Dollar

Foreign sales and Korean investments pressure won despite weaker dollar

Since the second half of last year, the US dollar has been weak against major currencies, and the phenomenon of the Korean won depreciating more than the dollar continued last month. According to the Bank of Korea’s “International Financial and Foreign Exchange Market Trends Since January,” the dollar index stood at 96.8 as of the end of last month, down 1.5% from the previous month (97.0), yet the won-dollar exchange rate fell by 1.4%. This means the won weakened more than the dollar. Among major countries, the won’s value fell the most after Turkey (-1.5%).

https://www.chosun.com/english/market-money-en/2026/02/12/33PMSMI5R5BS5LXTZ72P7W7O7Q


'불장' 오자 한국 주식 판 외국인,

한국은행 1월 국제금융ᐧ외환시장 동향

지난해 하반기 이후 미국 달러가 주요 통화 대비 약세인 가운데 원화 가치가 이보다 더 내려가는 현상이 지난달에도 이어졌다. 한국은행의 ‘1월 이후 국제금융ᐧ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달러 지수는 96.8로 전월(97.0)보다 1.5% 하락했음에도,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4% 내려갔다. 약해진 달러보다도 원화가 더 약해졌다는 뜻이다. 주요국 가운데 튀르키예(-1.5%) 다음으로 원화 가치가 많이 하락했다.


지난달 한국인의 해외 주식 투자가 다시 늘어나는 동시에 한국 주식을 많이 사들였던 외국인까지 주식을 팔고 나가면서 원화 약세가 지속됐다. 지난해 외국인의 주식 투자 자금은 5000억달러 순유출을 기록해 한 달 만에 순유출로 전환했다. 외국인은 지난해 5~10월 6개월 연속 주식을 순매수하다가 11월 91억3000만달러어치를 팔아 큰 폭의 순매도로 돌아섰고, 12월 잠깐 순매수(11억9000만달러)로 돌아섰다가 지난달엔 다시 주식을 내다 팔았다. 지난해 연말 잠시 주춤했던 이른바 ‘서학개미(해외에 투자하는 한국인)’의 해외 주식 투자는 지난달 48억달러 순매수를 기록해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 11월(55억달러)에 육박했다.



주식보다 많은 외국인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채권의 순유입도 지난해 12월 62억6000만달러에서 지난달 24억4000만달러로 규모가 줄었다. 한은은 “주식 자금의 경우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 등에도 불구하고 그간 국내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도 등으로 순유출로 전환했다”며 “채권 자금은 단기 차익거래 유인 축소, 국내외 시장금리 오름세 등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순유입이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6/02/12/YE4QREF3RJF7PADNQ36T27G2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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