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세계 최초 전체 공정 작물 육종 AI 로봇 공개 China unveils world’s first AI robot for full-process crop breeding

China unveils world’s first AI robot for full-process crop breeding

The robot can identify flowers with visual AI recognition and perform delicate hybrid poll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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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ese researchers have unveiled the world’s first robot capable of performing full-process crop breeding, showcasting a sophisticated integration of biotechnology and artificial intelligence in agriculture.

This AI-powered robot is designed to transform breeding from a largely experience-driven practice into a precision-driven approach, according to Xinhua News Agency, a partner of TV BRICS. The study detailing its development was published by the Institute of Genetics and Developmental Biology (IGDB) of the Chinese Academy of Sciences (CAS).

https://tvbrics.com/en/news/china-unveils-world-s-first-ai-robot-for-full-process-crop-bree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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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계 최초로 전체 공정 작물 육종을 위한 AI 로봇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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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은 시각적 AI 인식을 통해 꽃을 식별하고 섬세한 잡종 수분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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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구진이 전 과정의 작물 육종을 수행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로봇을 공개하면서, 농업 분야에서 생명공학과 인공지능이 정교하게 통합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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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BRICS의 파트너 사인 신화통신 에 따르면, 이 AI 기반 로봇은 주로 경험 중심의 번식 관행에서 정밀 중심의 접근 방식으로 전환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로봇의 개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국과학원(CAS) 산하 유전학 및 발달생물학 연구소(IGDB)에서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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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로봇은 시각적 AI 인식 기능을 통해 꽃을 식별하고, 로봇 팔을 사용하여 섬세한 교잡 수분을 수행하며, 식물들 사이를 효율적으로 이동하며 전체 육종 과정을 완료합니다. 이러한 수준의 자동화는 정확하고 일관된 교차 수분을 가능하게 하여 노동 집약적이고 반복적인 수작업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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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들은 기존의 육종 방법은 느리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반면, 새로운 로봇은 속도 육종과 같은 현대 기술을 활용하여 빠르게 맞춤형 우수 품종을 생산할 수 있어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기후 변화에 강한 작물의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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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brics.com/en/news/china-unveils-world-s-first-ai-robot-for-full-process-crop-bree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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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9z6RdY-f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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