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영 대표 "사전투표 제도에 대한 의혹이 불신으로
선거 결과의 정당성마저 끊임없이 논란 대상"
"선거 제도는 편리성보다 투명성을 그리고 신뢰가 최우선"
다큐멘터리 영화 <2024.12.03 그날> 긴급 추가 시사회가 열렸던 21일 송파 문정동 파크하비오 메가박스에서 '공명선거실천연대' 관계자들이 영화관을 찾은 관객들에게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대국민 서명 운동을 전개하며 홍보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공명선거실천연대 관계자는 “정치적 입장과 별개로 선거 제도와 관리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해 선거 결과의 정당성이 끊임없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이런 논란이 없는 ‘선거 제도의 개혁’을 원하는 국민들의 바람을 담아 사전투표 폐지와 선진국형 수개표 방식의 선거 제도 입법을 원하는 3천만 대국민 서명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부정선거에 대한 확신 여부를 논하기 전 ‘선관위를 신뢰할 수 없다’는 국민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수년째 사전투표 제도에 대한 의혹이 불신으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어 선거 결과의 정당성마저 끊임없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은영 대표는 이어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후 1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실질적 투표율에 대한 회의가 들고, 사전투표 관리에 들어간 비용이 지난 총선에서 722억 원이 들었지만 안타깝게도 선거 전반에 대한 잡음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관리부실이 아니라 의도적인 것
그러면서 “사회적 에너지와 국가적 비용이 지나치게 소모되는 제도와 논쟁에 이제는 종지부를 찍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공명선거실천연대가 제안하는 대안은 다수의 선진국(대만, 독일 등)처럼 사전투표제를 폐지하고 투표 종료 즉시 투표소를 개표소로 전환해 투표함 이동 없이 현장에서 '공개 수개표’ 하는 방식”이라며 “선거 제도는 편리성보다 투명성을 그리고 신뢰가 최우선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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