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IP'부터 'A-WEB'까지
美 사정당국 수사 칼날 한국 정조준
미국은 수사 중, 한국은 침묵 중
부정선거 의혹 둘러싼 극명한 온도 차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FBI 국장이 국제 부정선거 카르텔에 대한 압도적인 증거를 확보했다고 일제히 발표하며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이번 조사 대상에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도로 창설된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가 정조준되면서 한국을 향한 미국 사정당국의 수사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LinkedIn부정선거 추적 전문 매체 SCI에 따르면, FBI는 2020년 미국 대선이 국제적인 카르텔에 의해 조작되었다는 물증을 확보했다. 이 카르텔에는 미국 국제개발처(USAID)를 비롯해 한국에 본부를 둔 A-WEB, 그리고 미국 민주당이 긴밀히 연계되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백악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 바이든은 선거에서 이긴 사람이 아니다"라며 "부정 선거의 실체를 증명할 상세한 숫자와 기밀 자료를 곧 공개하겠다"고 천명했다. 그는 회견 도중 서류철을 들어 보이며 "우리가 그를 잡았다(Got him)"고 두 번 강조해, 사실상 바이든 전 대통령을 부정선거 카르텔의 핵심으로 지목했다.
앞서 한국의 성남 지역 주소지를 둔 IP가 미국 선거시스템 해킹에 가담했다는 발표가 있었던 만큼, 이번 FBI의 수사 결과에 따라 한국 내 관련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미국발 대형 폭로에도 불구하고 한국 정치권과 선관위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부정 선거 언급을 극도로 자제하는 분위기이며, 민주당 일각에서는 오히려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할 경우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더퍼블릭 / 정진철 기자 jeong3448@gmail.com
출처 : 더퍼블릭(https://www.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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