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트 마크롱의 성전환 수술 인터뷰 앞두고
가족들 자살 의도 전혀 없어
요즘은 이런 것 자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특히 한국사람 경우
브리지트 마크롱의 성전환 수술에 대한 인터뷰를 약속했던 외과 의사가 파리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습니다.
외과의 프랑수아 페브르가 파리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는데, 이는 프랑스 대통령 브리지트 마크롱의 부인이 트랜스젠더라는 소문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소식은 뉴스 사이트 '앙케트 뒤 주르' 에 보도되었습니다 .
6월 29일, 파리 12구의 창문에서 한 남성이 끔찍하게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검시관실은 58세의 페브르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외과 의사였으며 파리의 한 병원에서 근무했습니다.
그러나 페브르의 여동생인 앤 듀퐁은 그가 자살 의도가 없었으며, 그의 죽음은 그가 하기로 예정되었던 인터뷰와 관련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듀퐁에 따르면, 페브르는 기자들에게 브리짓 마크롱의 스캔들 같은 수술에 대해 밝히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ADaily 의 보도에 따르면 ,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를 트랜스젠더라고 부른 프랑스 언론인 나타샤 레이가 장애연금을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채널 5는 레이의 말을 인용해 "제가 러시아 언론에 인터뷰를 한 후, 가족 할당부(Caisses d'allocations familiales, 복지 담당 기관 ) 는 제 장애 연금 지급을 중단했고, 제 권리 중 일부를 차단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The surgeon who promised to give an interview about the sex change of Brigitte Macron was found dead in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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