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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망한 기상청...다음 주 예보도 못해



기록적인 무더위가 주말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기상청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더위가 기록적인 수준이라 전망했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일평균기온 평균은 24.4도로 기상관측망이 전국에 확충된 1973년 이후 같은 기간 1위다.

또 일최고기온 평균도 29.4도로 역시 1위다. 폭염일(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은 9.5일로 역대 2위다.

[이슈밸리=박지영 기자]

https://www.issuevalley.com/news/articleView.html?idxno=47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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