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정체 구간인 동부간선도로 월릉교∼청담동(영동대교 남단) 10.4km 구간의 지하화 사업이 올해 하반기 첫 삽을 뜬다.서울시는 9일 동부간선지하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실시계획을 승인했다.한겨레케이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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