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맥도널드(Elizabeth MacDonald)와 함께 "더 이브닝 에디트(The Evening Edit)"에 이 혁신을 스튜디오에 전시하면, 마비된 35세의 케빈 시에테(Kevin Siette)는 직립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스스로 움직일 때 넓은 범위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이 장치는 회사의 주요 제품인 아탈란테 X 외골격에 이미 통합된 엔지니어링 및 로봇 발전을 기반으로 하며, 이는 사람의 보행을 모방하고 핸즈프리 다중 방향 이동을 제공한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2023년 1월 뇌졸중 재활에 사용하기 위해 회사의 아탈란테 장치를 승인했으며, 현재 미국, 유럽 및 브라질 전역의 재활 병원과 보행 센터에서 사용 중이다.
Wandercraft는 뉴욕시의 의료 혁신 캠퍼스인 Cure에 미국 본사를 설립했다.
Wandercraft unveils world's first self-stabilizing walking exoskeleton
https://www.foxbusiness.com/technology/wandercraft-unveils-worlds-first-self-stabilizing-walking-exoskeleton
https://youtu.be/2hFEDurTc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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