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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자체 안정적인 보행 외골격 선보여 VIDEO: Wandercraft unveils world's first self-stabilizing walking exoskeleton

원더 크래프트(Wandercraft)

마비된 환자 직립 자세 유지가능


뇌졸중 재활에 사용

배터리로 작동


Wandercraft는 뉴욕시의 의료 혁신 캠퍼스인 Cure에 미국 본사를 설립했다

프랑스 회사인 Wandercraft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다시 걸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획기적인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이 회사는 세계 최초로 자체 안정화 외골격을 개발하기 위해 최첨단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엘리자베스 맥도널드(Elizabeth MacDonald)와 함께 "더 이브닝 에디트(The Evening Edit)"에 이 혁신을 스튜디오에 전시하면, 마비된 35세의 케빈 시에테(Kevin Siette)는 직립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스스로 움직일 때 넓은 범위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배터리로 작동되는 퍼스널 스켈레톤은 AI로 구동되는 "복합 알고리즘"으로부터 명령을 받아 항상 균형을 유지하고 인간의 동작을 재현하는 전기 모터에 의해 프로그래밍된 환자를 감싼다.


이 장치는 회사의 주요 제품인 아탈란테 X 외골격에 이미 통합된 엔지니어링 및 로봇 발전을 기반으로 하며, 이는 사람의 보행을 모방하고 핸즈프리 다중 방향 이동을 제공한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2023년 1월 뇌졸중 재활에 사용하기 위해 회사의 아탈란테 장치를 승인했으며, 현재 미국, 유럽 및 브라질 전역의 재활 병원과 보행 센터에서 사용 중이다.


via youtube



마티유 마셀린 최고경영자(CEO)는 "보행 장애인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추진하는 것은 완더크래프트에서 끊임없이 우리 마음의 최전선에 있다"며 "보행 장애인들이 독립성, 포용성, 건강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선택권을 갖는 미래를 원한다"고 말했다


Wandercraft는 뉴욕시의 의료 혁신 캠퍼스인 Cure에 미국 본사를 설립했다.


Wandercraft unveils world's first self-stabilizing walking exoskeleton

https://www.foxbusiness.com/technology/wandercraft-unveils-worlds-first-self-stabilizing-walking-exoskeleton

https://youtu.be/2hFEDurTc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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