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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걱정 없는 비행기 시대 왔다": 스타링크 Korean Air offers free Starlink Wi-Fi

드디어 비행기 안에서 데이터 걱정 없이 넷플릭스를 보거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열리네요!

대한항공이 올해 하반기(이르면 7월~9월 사이)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하는 '스타링크(Starlink)' 기반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전면 무료로 제공하기로 방침을 확정했습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압도적인 속도와 안정성: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운영하는 저궤도 위성 인터넷 '스타링크'를 활용합니다. 최대 500Mbps의 속도를 지원해, 단순 메시지 송수신을 넘어 유튜브·넷플릭스 등 고화질 동영상 시청, 온라인 게임, 화상 회의까지 지상과 다름없는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 요금 무력화: 기존에는 장거리 노선 기준 비행시간당 약 21달러(2~3만 원 돈)를 내야 하거나 데이터 용량 제한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결제 없이 무료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어떤 비행기부터 적용되나요?

대한항공은 장거리 운항 비중이 큰 B777-300ER, A350-900 등 주요 대형 기재부터 스타링크 장비를 우선 장착하고, 인허가 절차에 맞춰 적용 항공기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형제 항공사들도 함께!

대한항공뿐만 아니라 통합을 앞둔 아시아나항공, 그리고 그룹 계열 LCC인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 모두 순차적으로 스타링크 무료 와이파이 방침을 함께 이어갈 예정입니다.

수익은 어떻게 내나요?

승객에게 별도 이용료를 받는 대신, 접속 화면에 광고를 유치하거나 제휴 서비스, 기내 콘텐츠 연계 등을 통해 새로운 부가 수익 모델을 만드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덕분에 승객들은 비용 부담 없이 편하게 인터넷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거리 비행 때마다 지루함을 견디기 힘들었던 여행객들에게는 최고의 소식이 아닐까 싶네요! 7월 이후 휴가나 출장 계획이 있으시다면 탑승하시는 기재에 스타링크가 적용되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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