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oid robot takes over data collection, administrative job at UK’s construction site
Named Douglas, the robot handles time-consuming data collection and administrative chores at the construction site.

Construction firm Tilbury Douglas has become the first major UK builder to use a humanoid robot on a real site.
The robot doesn’t carry bricks or pour concrete.
Named Douglas, the robot handles time-consuming data collection and administrative chores at a construction site. This allows the human crew to stop worrying about paperwork and focus on the actual technical and building work.
영국 건설 현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데이터 수집 및 관리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건설 회사인 틸버리 더글라스는 실제 건설 현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사용하는 최초의 영국 주요 건설 회사가 되었습니다. 그 로봇은 벽돌을 나르거나 콘크리트를 붓지 않습니다.
더글라스라는 이름의 이 로봇은 건설 현장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데이터 수집과 행정 업무를 처리합니다. 덕분에 작업자들은 서류 작업에 대한 걱정 없이 실제 기술 및 건설 작업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차세대 로봇은 현장을 독립적으로 탐색하며 360도 사진을 촬영하고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추적하여 안전 모니터링을 지원합니다.
이 시스템은 품질이나 안전 기준을 희생하지 않고 효율성을 높여 이러한 작업을 자동화함으로써 매달 약 40시간의 작업 시간을 절약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더글라스는 경쟁이 치열한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선두 개발업체인 유니트리(Unitree)의 제품입니다. 이 로봇은 이미 10주간의 현장 시험을 통해 그 성능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시범 운영은 틸버리 더글라스의 디지털 전환 여정에서 중요한 단계이며, 신기술이 업계의 변화하는 인력 요구를 지원하는 동시에 운영 성과를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라고 회사는 보도 자료에서 밝혔습니다.
360도 이미지
현장 관리자들에게 현장 답사는 매일같이 하는 일과입니다. 철골 구조물과 반쯤 완성된 방들을 돌아다니며 360도 사진을 찍고 진행 상황을 기록하는 일이죠. 필수적인 일이지만, 동시에 매우 고된 작업이기도 합니다.
더글라스는 이러한 책임을 맡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첨단 LiDAR 센서와 360도 카메라를 장착한 이 휴머노이드 로봇은 현장을 자율적으로 이동하며 고화질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안전보건 워크플로에 직접 입력합니다.
Construction News 에 따르면 , 로봇 작업자는 레이저 스캐닝을 통해 상세한 "포인트 클라우드"를 생성하여 사람의 눈으로는 놓칠 수 있는 건물 결함을 자동으로 표시합니다.
틸버리 더글라스는 이 기계 인턴이 현장 팀의 행정 업무 시간을 매달 약 40시간 절약해 줄 것으로 추산합니다. 이는 병원과 도로를 건설하는 사람들에게 온전히 일주일 치의 근무 시간을 되돌려주는 것과 같습니다.
이 시기는 우연이 아닙니다. 건설 업계는 현재 심각한 인력 부족에 직면해 있으며, 차세대 엔지니어와 프로젝트 관리자를 채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틸버리 더글라스의 기술 이사인 마크 버클은 “건설 업계는 지속적인 숙련 인력 부족 과 자원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로봇과 같은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핵심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팀을 지원하며, 직원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하여 가장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
높은 안전성
무게가 30kg(66파운드)인 이 로봇은 계단을 오르고, 엘리베이터를 사용하고, 문을 열 수 있을 만큼 민첩하지만, 추락을 방지하기 위해 가장자리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틸버리 더글라스는 다양한 프로젝트 단계에서 로봇을 테스트했지만, 기초 공사 및 토목 공사부터 시작하여 훨씬 더 이른 단계에 로봇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초기 단계에서 중장비 주변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로봇에는 눈에 잘 띄는 표식과 경고등이 장착될 것입니다.
Introducing Douglas, our humanoid robot
한국 건설사의 로봇 활용 수준
한국 건설업계의 로봇 활용 수준은 "단순 시범 도입(테스트) 단계를 넘어,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실제 현장 실무에 본격 투입·양산하는 '자율화(Physical AI)' 단계"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국내 건설 시장의 고령화, 숙련공 부족, 중대재해처벌법 등의 안전 규제 강화와 맞물리면서 로봇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전략으로 자리 잡는 추세입니다. 구체적인 수준과 활용 현황을 몇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정리해 드립니다.
1. 주요 활용 분야 및 수준
① 위험지역 순찰 및 안전 모니터링 (가장 활발)
가장 보편화된 영역으로, 사람이 가기 힘든 사각지대나 위험 구역에 로봇을 투입합니다.
현대건설: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을 터널 및 붕괴 위험 지역에 자율주행으로 투입해 가스 누출, 균열 등을 실시간 감지하고 있습니다. 자율비행 드론과 연동해 야외 및 실내 고소 공간을 3D 시각화 데이터로 수집합니다.
포스코이앤씨·대우건설 등: 자율주행 순찰 로봇과 레이저 스캐너를 결합해 시공 품질을 밀리미터(mm) 단위로 확인하고 결함을 자동으로 찾아내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② 물류 배송 및 자재 인양
현장 내에서 무겁고 반복적인 자재 운반 업무를 로봇이 대체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 건설 현장 전용 자율주행 자재 이동 로봇을 도입하여 시공에 필요한 자재들을 지정된 구역으로 실시간 배송하는 시스템을 상용화했습니다.
③ 시공 자동화 (앙카링, 도장 등)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건축물의 뼈대를 맞추거나 마감 작업을 직접 수행하는 로봇 기술도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현장 천장에 구멍을 뚫는 '앙카링 로봇', 아파트 외벽이나 실내 벽면을 균일하게 칠하는 '도장 로봇', 콘크리트 바닥면을 평평하게 다지는 '미장 로봇' 등이 대형 현장을 중심으로 투입되어 인력 대비 생산성을 20% 이상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2. 현재 한국 건설 로봇의 특징과 트렌드
'피지컬 AI(Physical AI)'와 디지털 트윈의 결합
로봇이 단순히 정해진 궤도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BIM(3D 디지털 도면) 설계 데이터와 실시간 연동됩니다. 로봇이 찍은 데이터가 현장 사무실의 디지털 트윈(가상 현장) 시스템에 바로 업데이트되어, 인공지능이 도면과 실제 시공의 오차를 스스로 분석하는 수준까지 발전했습니다.
대기업 중심의 양극화 현상
현대건설, 삼성물산, DL이앤씨 등 종합대형기업의 로봇 기술 인지도는 90%가 넘고 실제 활용도 활발한 편입니다. 반면, 막대한 초기 투자 비용과 기술 전문 인력 부족 문제로 인해 중소형 건설사의 로봇 및 지능형 장비 활용률은 여전히 5~10% 미만으로 머물고 있어 '기술 양극화'가 해결 과제로 꼽힙니다.
3. 요약 및 향후 전망
한국 건설사들의 기술력은 글로벌 수준과 비교해도 매우 트렌디하고 빠르게 현장에 적용하는 편에 속합니다. 특히, 테슬라 옵티머스나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양산 궤도에 오르면서, 향후 3~5년 내에는 단순 4족 보행 로봇을 넘어 인간 형태의 로봇이 현장 행정 보조 및 위험 작업을 전담하는 모습이 보편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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