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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시공사 선정 ㅣ 압구정동 재건축 사업자 선정 현황


압구정3구역은 서울 한강변 최대의 재건축 사업지로 꼽히는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의 핵심 정비구역입니다.


주요 현황 및 정비 계획

대상 단지: 압구정동 현대 1∼7차,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 총 3,934가구 규모입니다.

재건축 규모: 기존 가구에서 최고 65층~70층 높이, 총 5,175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공사비 규모: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만 약 5조 5,610억 원에 달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시공사 선정 결과 (2026년 5월 25일 기준)

시공사: 현대건설 최종 선정

선정 과정: 시공사 선정을 위한 1·2차 입찰에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응찰하면서 유찰되었으나, 규정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되어 수의계약 체결 안건이 조합 총회에서 통과(찬성률 89%)되었습니다.

제안된 미래 기술: 테마파크형 커뮤니티 시설과 단지 전체를 연결하는 순환 플랫폼 ‘더 써클 원’, 입주민 전용 수요응답형(DRT) 무인 셔틀 등이 도입될 계획입니다.



매일경제


주변 구역 시공자 선정 현황

압구정2구역: 지난해 9월 현대건설이 시공권을 확보했습니다.

압구정4구역: 최근(5월 23일)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압구정5구역: 현재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시공권을 두고 경쟁 중입니다.

현대건설은 이번 3구역 수주를 통해 압구정 한강변 일대에 거대한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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