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외국인 매도세 지속
미 선물 지수 하락세
WTI 원유 선물 가격 다시 상승세
2026년 5월 21일 목요일 국내 증시 마감 동향입니다.
오늘 국내 증시는 최근의 하락세를 딛고 양대 지수 모두 급등하며 강력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노사 합의 소식 등이 전해지며 대형 IT·반도체 주를 중심으로 엄청난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주요 지수 마감 현황
코스피 종합: 7,815.59 (▲ 606.64, +8.42%)
수급: 기관이 2조 8,965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폭등장을 주도한 반면, 개인(-26,754억 원)과 외국인(-2,212억 원)은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종합: 1,105.97 (▲ 49.90, +4.73%)
수급: 외국인(1,366억 원)과 기관(1,143억 원)이 동반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개인은 2,509억 원 순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반도체 및 대형주 폭등: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8.51% 상승한 299,500원, SK하이닉스는 +11.17% 폭등한 1,940,000원에 마감하며 시장 상승을 전방위에서 견인했습니다. 현대차(+12.50%)와 SK스퀘어(+14.58%) 등도 두 자릿수 급등세를 기록했습니다.
성장 섹터 강세: 코스닥 시장에서는 이차전지, 로봇, 반도체 장비 부품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전반적인 투자 심리가 크게 회복되었습니다.
바이오 대형주 혼조: 지수 급등 속에서도 알테오젠(-2.23%), HLB(-1.68%) 등 일부 대형 바이오 종목들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원/달러 환율 및 국제 유가의 안정세와 더불어 전날 미 증시 상승, 국내 대형 호재가 맞물리며 역대급 상승 랠리를 펼친 하루였습니다.
미국 주요 증시 선물 지수
현재 미국 주요 증시 선물 지수는 전반적으로 소폭 하락세를 보이며 숨고르기 양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실시간 동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 주요 지수 선물 현황
나스닥 100 선물: 29,222.00 (▼ 168.50, -0.57%)
S&P 500 선물: 7,423.50 (▼ 28.25, -0.38%)
다우존스 선물: 49,943.00 (▼ -151.00, -0.30%)
주요 시장 관전 포인트
기술주 중심의 조정: 정규장 개장을 앞두고 나스닥 선물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며 대형 기술주 중심의 차익 실현 움직임이 관찰됩니다.
정확한 정규장 방향성은 미국 현지 시간 오전 9시 30분(한국 시간 오후 10시 30분) 개장 이후 기술주들의 수급에 따라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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