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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실리콘 포토닉스 기반 '광통신 기술' Silicon Photonics-based Optical Communication Technology




https://www.aehr.com/2026/03/aehr-wins-major-new-silicon-photonics-customer-with-high-power-fox-xp-wafer-level-burn-in-system-for-hyperscale-data-center-optical-interconnect-market/

Silicon Photonics-based Optical Communication Technology

한국첨단소재·쏠리드·빛과전자·오이솔루션

"CPO 시장 본격화"

엔비디아, AMD, 마벨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데이터 전송 속도 향상을 위해 실리콘 포토닉스 기반의 광통신 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3일 국내 코스닥 시장에서는 한국첨단소재(062970)와 빛과전자(069540) 등 관련주들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조사 기관들은 해당 시장이 2030년대까지 연평균 10~30% 이상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AI 기업, '전력·속도' 잡기 위해 광학 기술 채택

유안타증권이 이날 발표한 산업 리포트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AI 인프라 고도화를 목적으로 미국 광학 기업인 루멘텀과 코히어런트에 각각 20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이는 AI 모델 대형화로 인해 데이터센터 내 칩 간 연결 속도와 저전력 구현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데이터센터 전력의 절반 이상이 연산이 아닌 데이터 이동과 냉각 과정에서 소모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대응하는 차세대 기술로 CPO(Co-Packaged Optics)가 주목받고 있다. CPO는 전기 신호를 빛으로 변환하는 광 트랜시버와 GPU 등 반도체를 하나로 통합한 패키징 기술로, 기존 플러그형 대비 전력 효율은 5배, 복원력은 10배 향상되는 장점이 있다. 엔비디아뿐만 아니라 AMD는 에노세미를, 마벨은 셀레스티얼 AI를 인수하는 등 글로벌 기업들의 기술 확보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국내 광 트랜시버 관련주는?

시장 조사기관들은 CPO 시장이 2026~2027년 본격적인 출하 단계에 진입해 연평균 30% 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우호적인 업황 전망 속에 국내 광 트랜시버 특허 보유 기업들의 주가는 장중 큰 변동성을 나타냈다.

한국첨단소재(062970)는 전일 대비 825원(+30.00%) 오른 3,575원을 기록하며 상한가에 안착했다. 이 회사는 AWG 플랫폼 기반 초소형 광 트랜시버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쏠리드(050890)는 1,380원(+9.16%) 상승한 16,45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였다. 광 트랜시버 파장 자동 설정 및 광분기 결합기 활용 기술 등에 대한 특허가 부각된 결과로 풀이된다.

빛과전자(069540)는 105원(+3.30%) 오른 3,290원을 기록 중이다. 광 트랜시버와 케이지의 착탈 구조 등 하드웨어 관련 특허를 확보하고 있다.

반면, 오이솔루션(138080)은 1,500원(-3.49%) 하락한 4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광 모듈 및 원격 디지털 진단 모니터링 등 다수의 핵심 특허를 보유한 대표 관련주로 꼽히나, 현재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점이 주가에 하락 압력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알렐코


시장 전망 및 투자 유의사항

GMI(Global Market Insights) 등 주요 기관은 광 트랜시버 시장 규모가 2035년 약 481억 달러까지 팽창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데이터 전송률이 800G를 넘어 1.6Tbps 이상으로 확장되면서 CPO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전망이다.

다만 유안타증권은 이번 리포트에서 관련 국내 기업들에 대해 별도의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는 'Not Rated' 의견을 유지했다. 업황 성장에 따른 기대감은 유효하나 실제 수익성 연결 여부 등은 면밀한 관찰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참고 자료]

시세 데이터 등 : 한국거래소

분석 인용 : 증권사 리포트, 관련기사 종합

출처 : 뉴스티앤티(http://www.newstnt.com)

실리콘 포토닉스 기반 '광통신 기술

실리콘 포토닉스(Silicon Photonics) 기반 광통신은 전기 신호 대신 빛(광자)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차세대 반도체 및 통신 기술입니다. 기존 반도체의 미세화 공정이 한계에 다다르고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모 및 대역폭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이를 해결할 핵심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위볼버


1. 주요 특징 및 장점

초고속·대용량 전송: 초당 약 100Gbps 이상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으며, 기존 구리선 대비 훨씬 넓은 대역폭을 제공합니다.

저전력 및 저발열: 전기 저항으로 인한 발열이 거의 없어 에너지 효율이 높으며, 대규모 데이터센터의 냉각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높은 집적도: 기존 반도체 제조 공정(CMOS)을 그대로 활용하여 광소자를 실리콘 칩 위에 직접 구현하므로 크기를 줄이고 대량 생산이 가능합니다.

2. 핵심 기술 요소

광집적회로 (PIC): 레이저, 도파관(Waveguide), 변조기, 광검출기 등 다양한 광학 소자를 하나의 실리콘 칩에 통합한 회로입니다.

CPO (Co-Packaged Optics): 광통신 모듈을 프로세서(CPU/GPU)와 최대한 가까운 위치에 함께 패키징하여 신호 손실을 최소화하고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술입니다.

광 트랜시버: 전기 신호를 빛으로, 혹은 그 반대로 변환해 주는 장치로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이 적용되어 소형화되고 있습니다.

3. 주요 활용 분야

AI 및 데이터센터: AI 모델 학습에 필요한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GPU 간에 초고속으로 주고받는 핵심 인프라로 쓰입니다.

5G/6G 통신: 차세대 이동통신의 데이터 트래픽 폭증을 감당하기 위한 광네트워크 장비에 필수적입니다.

자율주행 및 센서: 정밀한 거리 측정이 필요한 라이다(LiDAR) 센서나 항공 우주용 고성능 센서 등에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실리콘 포토닉스 시장은 연평균 약 25~29%의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2030년대 중반에는 수백억 달러 규모의 거대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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