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arketsandmarkets.com/PressReleases/data-center-liquid-cooling.asp
데이터센터 액체 냉각 시장,
2033년까지 276억 5천만 달러 규모 전망
" 데이터 센터 액체 냉각 시장 - 구성 요소(솔루션 및 서비스), 최종 사용자(코로케이션 제공업체, 기업 및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 냉각 매체, 데이터 센터 유형, 냉각 유형, 기업 및 지역별 - 2033년까지 글로벌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 센터 액체 냉각 시장은 2026 년 40억 7천만 달러로 추산되며, 2026년부터 2033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31.5%로 성장하여 2033년에는 276억 5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액체냉각 기술은 공기 대신 액체(냉각수 또는 비전도성 액체)를 매개체로 활용해 열을 식히는 방식입니다. 공기보다 열전달 효율이 수천 배 높은 액체를 사용하기 때문에, AI 서버나 고성능 데이터 센터처럼 열이 많이 발생하는 장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필수적인 기술로 꼽힙니다.
1. 주요 방식 및 특징
액체냉각은 구현 방식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직접 액체 냉각 (Direct Liquid Cooling, DLC): 열이 많이 발생하는 CPU나 GPU 위에 냉각판(Cold Plate)을 부착하고, 그 안으로 냉각수를 순환시켜 열을 직접 흡수하는 방식입니다.
액침 냉각 (Immersion Cooling): 서버 전체를 전기가 통하지 않는 비전도성 액체(절연유)에 통째로 담가 냉각하는 기술입니다. 열을 직접 흡수하므로 효율이 가장 높으며, 소음과 전력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2. 기술별 장단점 비교
3. 액체냉각이 주목받는 이유
AI 서버의 발열 증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등 고성능 하드웨어는 기존 공랭식(팬)으로는 열을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에너지 효율 (PUE) 개선: 데이터 센터 전체 전력의 상당 부분이 냉각에 사용되는데, 액체냉각은 팬 가동을 최소화하여 전력 비용을 크게 절감합니다.
공간 최적화: 공랭식에 필요한 거대한 환기 시설과 공간을 줄여 데이터 센터의 밀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현재 LG전자나 GS칼텍스 등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관련 솔루션과 전용 냉각유를 개발하며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