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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코스피 5000의 실체..."한국 증시 아무도 사지 않는다": SG분석 "Almost No One Buys Korean Stocks." A Shocking Report "

국내주식 개인은 사지않는다

기관만 순매수.....

SG "국내 기관, 특히 증권사 중심 매수세"

소시에테제네랄 크로스에셋리서치의 프랭크 벤짐라(Frank Benzimra)

아시아 주식전략 헤드

"Almost No One Buys Korean Stocks." A Shocking Report "


외국인들 삼성전자에서 이미 손 빼

유럽계 금융기관인 소시에테제네랄(SG)이 지난해와 올해 역대급 강세장을 보이는 코스피에 관해 비판적인 분석을 제기했다. 수급 측면에서 국내 기관투자자 중 증권사 중심으로 순매수가 유입됐기에 중기적인 한국 주식 수요 기반이 부실하다는 지적이다.




소시에테제네랄 크로스에셋리서치의 프랭크 벤짐라(Frank Benzimra) 아시아 주식전략 헤드는 지난 15일 '누가 한국 주식을 사는가? 거의 아무도 사지 않는다(Who is buying Korean equities? Almost nobody)'라는 보고서를 통해 "국내 기관투자자만 매수에 나섰다. 특히 플로우 중 상당 부분은 구조화상품 발행이 늘어나면서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반면 외국인 투자자는 매도했고, 개인투자자의 움직임은 뚜렷한 추세를 보이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소시에테제네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기관투자자 투자금 중 코스피로 순유입된 규모는 130억 달러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투자자는 각각 40억 달러, 140억 달러를 순매도했다.

특히 벤짐라 헤드는 "국내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을 자세히 살펴보면 순매수세가 증권사에 집중됐다"고 분석했다. 기관 중에서도 보험·연기금 등 장기 투자자가 아니라 트레이딩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증권사가 코스피 순매수 주체였다는 주장이다.

그는 지난해 구조화상품 발행이 전년보다 30%가량 늘어난 게 증권사의 매수 요인이라고 봤다. 구조화 상품에 대한 헤지 수요도 추가적인 한국 주식 매수로 이어졌을 것으로 분석했다. 소시에테제네랄에 따르면 구조화상품 중에서도 개별종목 구조화상품의 비중이 35%에서 45% 이상으로 늘어났다.

대표적인 장기 투자자인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순매수는 제한적이었다.

벤짐라 헤드는 "현재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은 전략적자산배분의 상한(17.4%)에 가깝다"며 "이러한 정책적 제한이 상향 조정되지 않는 한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수요 증대는 제한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외국인의 경우 삼성전자 매수에만 집중했다.

벤짐라 헤드는 "외국인 투자자는 반도체를 순매수하기만 했다"며 "심지어 반도체 섹터에서도 지난해 순유입은 20억달러 이하로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국인 투자자가 삼성전자 지분율을 늘리면서도 SK하이닉스 지분율은 줄이기도 했다"고 꼬집었다.

지난 5년간 해외주식 비중을 네 배나 늘려온 개인투자자에 대해서는 국내주식 수급의 '희망(hope)'이라고 표현했다.

벤짐라 헤드는 "개인투자자의 국내 증시 복귀를 촉진할 목적으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면제하는 방안 같은 정책적 지원은 또다른 촉진제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ytseo@yna.co.kr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s://news.einfoma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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