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잡은 자가 '음주운전자'인 개한민국...일본의 6배
기본기가 철저한 일본
기분내키는대로 갈기는 한국
감정 통제가 안되는 나라가 한국인이다
[개관]
2022년 통계 기준으로 한국의 연간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일본의 약 6.6배에 달하며, 음주운전 사고 건수 역시 일본보다 월등히 많습니다
<시민의 글>
일본인 50대 엄마와 30대 딸이 한국에 효도 관광 왔다가 동대문역 사거리 건널목에서 한국 30대가 음주운전하는 테슬라에 치어 엄마가 사망
일본에서 한국의 음주운전 사고는 일본의 6배. 인구는 일본의 절반도 안되는데 음주운전 6배이므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방송.
참고로 일본은 10년전쯤 법 개정해 음주운전 사망 사고시 징역 15년임. 한국 살인죄보다 형량 높음.
한밤중 음주운전으로 효도 관광을 온 일본인 모녀를 들이받아 50대 모친을 숨지게 한 3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를 받은 3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자영업자로 알려진 A씨는 지난 2일 오후 10시쯤 소주를 3병쯤 마신 상황에서 1km 정도 자신의 전기차를 몰다 서울 종로구 동대문역 인근 횡단보도를 건너던 일본인 모녀를 친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한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온 모녀는 2박 3일 일정으로 전날 한국에 입국했으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쇼핑을 마친 뒤 낙산 성곽길을 보러 가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여행은 평소 한국을 자주 찾던 30대 딸이 ‘효도 관광’ 목적으로 준비한 여행이었다고 한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5/11/03/KWC3WDFLARF6TO56HUJK55H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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