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한번 본 받아봐
타카이치 사나에 총리(자민당 총재)가 자신이나 각료에게 지급되는 급여 삭감을 표명한 것에 찬반이 엇갈리리고 있다.
총리는 10월 21일 취임회견에서 “총리를 포함한 각료들의 급여에 대해 의원세비를 넘는 각료로서의 급여를 받지 않는 법 개정에 임한다”고 밝혔다. 의원세비에 올려지는 총리·각료에 대한 급여는 총리는 월액 약 115만엔, 각료는 약 49만엔이라고 한다.
https://www.sankei.com/article/20251104-YGW5FT27DJCEHE7MJPE573A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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