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빌 UPS 항공기 추락 사고, 사망자 12명으로 늘어…블랙박스 발견 12 dead after engine fell off UPS plane that crashed and exploded in Kentucky

12 dead after engine fell off UPS plane that crashed and exploded in Kentucky

LOUISVILLE, Ky. (AP) — A UPS cargo plane’s left wing caught fire and an engine fell off just before it crashed and exploded after takeoff in Kentucky, a federal official said Wednesday, offering the first investigative details about a disaster that killed at least 12 people, including a child.

Finding survivors seemed unlikely as first responders searched the charred area of the crash at UPS Worldport, the company’s global aviation hub in Louisville, Gov. Andy Beshear said. The inferno consumed the enormous aircraft and spread to nearby businesses.

https://apnews.com/article/ups-cargo-plane-explosion-louisville-deaths-af12da7f8611bad0bf0cb664de18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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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빌, 켄터키(AP) — 연방 관리가 수요일에 밝힌 바에 따르면 UPS 화물기의 왼쪽 날개에 불이 붙었고, 켄터키에서 이륙 직후 추락하고 폭발하기 직전에 엔진이 떨어졌습니다 . 이는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12명이 사망한 참사에 대한 첫 번째 조사 내용입니다.

앤디 베셔 주지사는 루이빌에 있는 UPS의 글로벌 항공 허브인 UPS 월드포트에서 사고 현장이 불타버린 가운데, 구조대원들이 생존자 발견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화재는 거대한 항공기를 태워 인근 사업장으로 번졌습니다.

이륙 허가를 받은 후 왼쪽 날개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고 조사를 지휘하고 있는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의 토드 인먼 위원이 밝혔습니다. NTSB는 이제 화재 원인과 엔진이 떨어진 이유를 규명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조사관들이 이러한 의문에 답하는 데는 아마도 1년 이상이 걸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