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마구 찍어내 시중에 엄청나게 풀림
한은 금리 동결
결국 인플레이션 통제 실패
<시민의 글>
일단 환율로 코스피 계산하는게 의미 있나 싶음.
돈이 많이 풀리면 인플레이션으로 가격이 오르는건 당연함
그래서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서 달러/원 환율 과거 자료를
기준으로 다시 계산 해봤다.
왼쪽이 코스피(KS11)을 달러를 변환한 거고
오른쪽은 달러 인덱스임
존나 풀리던 시절이라서 고점이었음.
달러로 계산하면 문재인때가 고점이고 지금은 아님.
그리고 차트를 보면 달러 인덱스와 코스피는
반대로 가는 경향을 보임.
하지만 문제는 환율 대비 달러 인덱스를 보면 두 차트가
비슷하게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음
너무나 당연하지만 달러 인덱스가 오르면 달러/원 환율이 오름
그런데 지금은 달러당 환율하고 달러 인덱스가 엄청나게 벌어졌음
결론 요약
코스피가 오르는건 정부에서 돈을 존나게 찍어서
인플레이션을 일으키고 있다는 이야기임
이 와중에 중앙은행에서는 금리 동결 시키는 행보를 보여줌
이에 대한 부작용은 시장 혼란, 자산 시장 왜곡,
인플레이션 통제 실패라는 의미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