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글>
중국인에 의한 테러,폭력,간첩행위가 급증하고, 중국에서 부터 시작된 변종코로나가 마구 확산됨에 따라 미국,유럽, 일본 등 전세계가 중국에 대한 입국통제를 강화하고 있는데 이재명정부만 굳이 중국에 무비자입국을 내년6월30일까지 강행
하필이면 중국인의 무비자입국 강행직전에 국가적인 신분확인시스템을 비롯한 각종 국가정보 데이터센터에 석연치 않은 이유로 화재 발생. 이것은 부정선거 의혹이 있던 선거가 끝나면 하필이면 투표관련 서류들을 보관중이던 물류센터에 화재가 발생하는 과거의 패턴과 유사
문재인 정권때에도, 코로나 초창기의 엄중한 상황에도 굳이 중국인 입국을 마구 허용하여 우리나라에 코로나 확산되어 수십만명이 감염되어 죽어 나감. 당시에도 선거를 앞두고 중국에서 부정선거 전문가들을 대거 입국시키기 위해 중국인 입국허용을 강행했다는 의혹이 강했음. 이번에도 내년 6월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국의 선거조작 전문가들이 대거 한국에 입국할 것으로 우려.
더구나 최근에 수많은 총기들이 석연치 않은 사건들을 통해 잇달아 군부대, 방산업체 등에서 분실되고 있어서 "선거전에 입국한 중국인들에 의한 테러나 우파인사 암살등을 통해 사회불안과 반미반일을 선동한 후 다시 중국으로 출국하여" 이재명정부와는 무관한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음
결국, 중국인 무비자입국을 통해, (1) 중국의 선거조작전문가 대거입국시켜 선거조작 (2) 중국의 테러전문가 대거입국시켜, 반미반일선동, 우파애국지사 테러와 암살을 통해 지방선거도 부정선거로 승리후 (3) 투표관련서류를 보관한 물류단지 방화와 투표관련데이터 해킹 무력화를 통해 증거인멸, (4) 입국했던 중국전문가들 모두 출국해서 완벽하게 부정선거 범인과 증거 인멸
지자체까지 장악한 여세를 몰아 헌법개정을 통해 대통령 중임제를 실현해 최소 8년간의 좌빨독재 완성과 좌빨범죄자 모두 범죄혐의 말소와 부정축재로 권력과 부를 모두 거머쥠. 서민이야 죽던 말던…그래서 이미 대총령 중임제 등 헌법개정을 국정 최우선과제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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