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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A, 외국인 소유 농지 단속 위해 '과감한 조치' 취해 중국을 표적으로 삼다
USDA는 농업 안보를 위한 포괄적 행동 계획이라고 부르며 트럼프 행정부가 다룰 7가지 중요 분야를 공개했는데, 그 중에서도 중국이 미국의 농지를 소유하지 못하도록 보호하고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주제였습니다.
USDA Takes ‘Bold Action’ to Crack Down on Foreign-Owned Farmland, Targets China
USDA는 미국 전역의 군사 기지와 관련하여 중국 소유의 농지를 나타낸 지도를 공개했습니다. 이 지도는 USDA가 이번 주에 발표한 국가 농장 보안 행동 계획 에 포함되었습니다 . 이 전략은 외국의 영향으로부터 미국의 농장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미국 농무부)
트럼프 행정부는 농업 분야의 국가 안보에 집중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외국 소유 농지를 없애는 조치가 포함됩니다. 농무부(USDA)는 이번 주 국가 농장 안보 행동 계획을 발표했는데 , 이는 외국의 영향력으로부터 미국 농지를 보호하고 보안을 강화하며 혁신을 수호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이 계획은 브룩 롤린스 농무부 장관이 추진하는 '농업을 다시 위대하게(Make Agriculture Great Again)' 정책의 다음 축입니다. 농무부는 이 계획을 "미국 농업을 국가 안보의 핵심 요소로 격상시키고, 외국의 적대 세력으로부터의 긴급한 위협에 대처하며, 국가 식량 및 농업 시스템의 회복력을 강화하는" "역사적인 계획"이라고 칭했습니다.

롤린스는 "우리는 전 세계에 식량을 공급하고, 세계를 선도합니다. 그리고 외국의 적대 세력이 우리의 토지, 연구실, 그리고 생계를 장악하도록 결코 내버려 두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행동 계획은 미국의 농부, 가족, 그리고 미래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바로 그들이 있어야 할 곳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미국 농업은 강하고, 안전하며, 회복력이 강해질 것입니다. 그는 우리 농부와 목장주들을 위한 싸움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롤린스는 월요일에 기자들에게 "미국 내 너무 많은 토지가 적대국 국민이 소유하고 있으며, 미국 내 265,000에이커가 넘는 토지를 중국 국민이 소유하고 있는데, 그 중 상당수가 중요한 미군 기지 근처에 위치해 있다 "고 말했습니다.
USDA Takes ‘Bold Action’ to Crack Down on Foreign-Owned Farmland, Targets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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