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공식] "행복이란, 삶의 작은 것들에서 기쁨 찾는 것" Scientists find PROOF of a formula for happiness: Find joy in the small things

행복이란 삶의 작은 것들에서 기쁨을 찾는 것이라고 종종 말하곤 합니다. 이제 과학자들은 이를 증명하는 증거를 찾은 듯합니다.

심리학자들은 긍정적인 감정을 키우는 '기쁨의 작은 행위'를 하루에 5분만 해도 스트레스를 없애고, 건강을 증진하고,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데 충분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ABDPost

Scientists find PROOF of a formula for happiness: Find joy in the small things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14878971/Scientists-PROOF-formula-happiness.html

엘리사 에펠 박사에 따르면, 웃음소리를 듣거나, 동네를 산책하며 꽃을 감상하거나, 친구에게 좋은 일을 하는 것은 사람들의 정서적 웰빙과 삶에 대한 태도를 눈에 띄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노화 분야의 전문가이자 이번 연구를 총괄한 에펠 교수는 "사람들의 정서적 웰빙이 이렇게 크게 개선된 것에 매우 놀랐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캠퍼스의 그녀의 팀은 웹 기반 '빅 조이 프로젝트'를 위해 2024년까지 2년 동안 미국, 영국, 캐나다 출신의 약 18,00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이 연구는 최소한의 시간만 투자하면 실천할 수 있는 작고 쉬운 행동들이 사람들에게 측정 가능하고 지속적인 효과를 미칠 수 있는지를 살펴본 최초의 연구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일주일 동안 5분에서 10분 동안 기쁨을 느끼는 행동을 하도록 요청받았습니다.

에펠 교수는 단 1주일 동안 자신의 프로젝트에 참여한 수천 명의 사람들이 한 번에 몇 시간씩 수업을 들어야 하는 수개월간의 프로그램에서 얻은 긍정적인 결과와 맞먹는다고 말했습니다.

의학 인터넷 연구 저널(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search)에 발표된 이 연구는 참가자들에게 7일 동안 7가지 활동을 수행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이 활동들은 다른 사람과 축하의 순간을 나누고, 다른 사람을 위해 친절한 행동을 하고, 감사 목록을 작성하고,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영상을 시청하는 것을 포함했습니다.

에펠 교수는 자신의 팀이 희망과 낙관, 경이로움과 경외감, 재미와 우스꽝스러움을 불러일으키는 데 초점을 맞춘 과제들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각 과제는 과제 전후에 짧은 질문에 답하는 것을 포함하여 10분 이내에 완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