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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인프라 황제주 등극한 이 종목


내부 정보 흘러 들어갔을 듯



효성중공업(대표 우태희)이 14일 100만원을 넘는 주가를 기록하며 전력인프라 업계 최초로 ‘황제주’ 반열에 처음 올랐다. 효성중공업은 15일 오전 10시 40분 현재에도 1%가 넘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101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14일에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3만 원(3.07%) 오른 100만 8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전문]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7959

효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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