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글>
조선 시대 이전부터 강국(대륙)에 사대해왔었고,
그건 근대를 지나 지금도 마찬가지다.
리 뒤에는 중국,
윤 뒤에는 미국!
과거 윤이 박근혜 구속시켰다고?
그건 미국이 픽하기 전이다.
정치판은 원래 어제의 적이 오늘은
친구가 될 수도 있는 인간적으론 아사리판이다.
과거 박통도 혁명 후에 결국 미국 승인받았고,
정권 말년에 미국에 엉까(핵제조 등)다 죽었다.
윤도 미국 뒷심에 의해 픽돼 통에 오른 거다.
주둥이 가벼운 거니 찡 왈, "우리도 이렇게 될 줄 몰랐다."
물론 역대 대통 개인마다 미국의 장악도가 다르지만,
지금은 미중 패권 결판 시기라 그 장악도가 가장 크다.
그런 상황에서 윤이 뜬금없는 계엄을 했다?
당근 트통의 오더가 있었다.
윤통의 계엄 전후 일련의 상황들을
연산해 보면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미중 패권 전쟁(비공식적)이 지금 살벌한 시기다.
미국의 과격한 가시적 공격은 큰 물리적 충돌로 커지고
미국도 피해가 막심하게 된다.
그건 트통에게 치명적이다.
트통은 99카드 등으로 점진적 진핑이 목조르기 시전 중이고
짱깨는 발악 중이다.
그 싸움에 윤통이 구속됐지만 윤은 아닥하고
트통만 믿고 기다릴 수밖에 없다.
중요한 건 지금 미국의 행보가 곧 리를 조질 삘이다.
그 한예가 모스탄의 방한이다.
리 치명적 아킬레스를 조지려는 모스탄 방한이 트통 오더없이?
리와 그 떨거지들 지금 급광속으로 나랏돈 쌍끌이 하고 있다.
곧 자기 정권 아작날 거 알고...
문제는 트통 철저한 장삿꾼이라 불안하지만
결국 리는 죽고 윤은 석방될 거다.
니들 모스탄 방한 때 가서 우쭈쭈 해줘라!
Former US Ambassador Mostan Revisits Korea (Ambassador-at-Large for Global Criminal Justice, US Department of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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