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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칠 수 없는 라면의 유혹...'이것' 넣으면 건강식 변신

라면에 대파와 달걀은 '기본'이다. 이 조합이 빠지면 뭔가 허전하다. 맛도 좋고 영양소가 늘어난다. 무엇보다 라면의 단점을 보완한다. 대파는 라면의 포화지방을 몸속에서 줄여준다. 대파를 많이 넣으면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더욱 억제한다. 달걀은 라면에 부족한 단백질을 더해준다. 이들 식재료는 흰밀가루로 만든 라면이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키지 않도록 억제한다. 방울토마토도 추가하면 어떤 건강 효과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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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넣은 방울토마토...항산화 효과로 전립선 건강에 기여

'라면+방울토마토'는 익숙하지 않은 조합이다. 하지만 실천해보자. 토마토(방울토마토)의 대표 성분은 라이코펜이다. 토마토의 빨간 색을 내는 성분으로,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통해 몸의 손상이나 암 발생 가능성을 줄인다. 특히 남성의 전립선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20일 발표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남성의 암 1위가 바로 전립선암이었다. 토마토는 생 것보다는 기름과 섞어서 익힌 것이 항암 효과가 더 크다. 건강을 위해 라면을 절제하는 것이 좋지만, 꼭 먹고 싶다면 토마토를 넣어 먹는 게 도움이 된다.


라면의 지방 흡수 억제하는 대파...듬뿍 넣으면 더욱 좋아

지방이 많은 라면에 대파를 듬뿍 넣으면 단점을 보완한다.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라면 뿐만 아니라 육류, 볶음 요리 등 지방이 많은 음식에 대파를 넣으면 콜레스테롤 흡수 억제 효과를 낸다. 대파에 많은 알리신 성분은 혈액 순환을 돕고 면역력을 높여준다. 칼슘도 들어 있고 비타민 C도 많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대파를 고를 때는 잎의 끝까지 탄력이 있어 보이는 것이 좋다. 줄기는 흰색이 많고 깨끗하며, 흰 뿌리 쪽을 만져서 탄력이 있는 것을 선택한다.

대파, 혈당 조절에 도움...식이섬유-베타카로틴 풍부

대파는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식이섬유-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다. 반찬으로 김치를 곁들이면 식이섬유가 더해져 라면으로 인한 혈당 급상승(스파이크)을 억제한다. 대파는 항산화 효과가 커서 위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국가암정보센터는 세계암연구재단(WCRF)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대파를 비롯해 양파, 마늘 등 백합과 채소가 위암 발생 위험을 낮춘다고 했다. 위암은 오랫동안 짠 음식을 먹어온 사람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대파를 미리 잘라 놓으면 알리신 성분이 날아갈 수 있어 먹기 직전 자르는 게 좋다.

라면의 유혹 뿌리칠 수 없다면...좋은 식재료로 단점 보완

라면을 '건강하게' 먹는 게 고민이지만 쉽지가 않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절제하는 게 좋다. 그래도 라면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다면 몸에 좋은 식재료를 곁들여 보자. 달걀은 단백질이 많아 영양소가 빈약한 라면의 단점을 줄여준다. 스프는 절반 정도만 넣어도 충분히 간을 맞출 수 있다. 방울토마토, 대파, 달걀을 집 냉장고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다. 라면이 먹고 싶을 때 꼭 곁들이자. 배추 등 다른 채소를 넣어도 식이섬유의 영향으로 혈당 스파이크를 억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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