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드문 사례
미국 발표 부정선거 때문인 듯
한국 정상적 정부로 인정 안하는 듯
(편집자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의 내주 방한 계획이 취소된 것으로 3일 확인됐다.
당초 루비오 장관은 오는 8~9일 방한해 이재명 대통령을 예방하기로 한국 정부와 일정을 조율해왔다.
하지만 국무부는 방한 닷새를 앞둔 3일(미국 시각 2일) 한국 정부에 현지 정세 등을 이유로 방한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미 고위급 인사의 방한이 취소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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