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one footage shows aftermath of tsunami in Russia following earthquake
Tsunami waves in far-east Russia leave behind destruction after a magnitude 8.8 temblor, one of the strongest earthquakes in recorded history, struck off the country's Kamchatka Peninsula.
https://www.yahoo.com/news/articles/drone-footage-shows-aftermath-tsunami-153316052.html
기록상 가장 강력한 지진 중 하나인 규모 8.8의 지진이 러시아 캄차카 반도를 강타한 후, 러시아 극동부에 쓰나미 가 발생하여 파괴된 모습이 남아 있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7월 29일에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대피령이 내려졌고, 마을에 최대 13피트 높이의 쓰나미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러시아 비상 서비스부는 쓰나미로 인해 마을과 생선 가공 공장이 부분적으로 침수되었고 유치원 건물이 피해를 입었지만 심각한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드론 영상은 일본 북쪽, 러시아 캄차카 반도에 있는 세베로쿠릴스크라는 도시에 파도가 덮친 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쓰나미 파도는 미국 일부 지역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쓰나미 파도는 하와이에도 도달했는데, 쓰나미 경보가 권고로 낮아지면서 대피 명령이 해제되었고, 알래스카, 워싱턴, 캘리포니아와 서부 해안에도 밤새도록 쓰나미가 덮쳤습니다.
알래스카 대부분 지역에서 쓰나미 경보가 완화되거나 취소되었지만, 이 주는 앞으로 며칠 동안 지진의 영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예보관에 따르면, 쓰나미가 지나간 후 며칠 동안 다음 지역의 해류는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해변
항구
마리나
베이
입구
알래스카의 알류샨 열도에서는 쓰나미가 기록되었는데, 세베로쿠릴스 동쪽에 위치한 아닥 섬 근처에서 가장 높은 쓰나미 높이가 2.7피트였습니다.
Drone footage shows aftermath of tsunami in Russia following earthquake
https://www.yahoo.com/news/articles/drone-footage-shows-aftermath-tsunami-1533160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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