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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영국 런던 해크니 빌딩 건설현장 인수...유럽진출 계기 Korean firm buys part built Hackney job from failed Elements Europe


한국 기업, 파산한 모듈러 기업 엘리먼트 그룹(Elements Europe)로부터

런던 해크니(Hackney) 건설현장 인수

엘리먼츠 유럽의 공동 관리자들은 런던 동부 해크니에 있는 회사의 중단된 부지를 한국 기업인 GS E&C Corp.에 매각했습니다.


Korean firm buys part built Hackney job from failed Elements Europe

https://www.constructionenquirer.com/2025/06/19/korean-firm-buys-part-built-hackney-job-from-failed-elements-europe

오프사이트 건설 전문 기업인 Elements Europe는 객실 모듈과 욕실 포드의 핵심 기술과 함께 주계약을 맡은 후 이번 달 초에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이 회사는 해크니의 이스트 로드 프로젝트와 버밍엄의 캠프 힐 프로젝트의 주 계약자였습니다.

이 매각을 통해 21층 규모의 호텔과 사무실 개발이 예정된 이스트 로드에서 공사가 재개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Interpath의 전무이사이자 공동 관리자인 샘 버챌은 "우리가 임명된 후 이스트 로드 프로젝트를 일시 중단했었는데, 이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 이 계약은 개발을 완료할 길을 열어 주고, 더 중요한 것은 GS, 고용주, 회사의 숙련된 하청업체가 짧은 시간 내에 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준다"고 말했다.



Interpath의 전무이사이자 공동 관리자인 스티브 앱솔롬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우리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주요 이해 관계자와 헌신적인 직원들에게 임명 이후 며칠 동안 이해, 인내, 지원을 해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GS건설(주) 담당자가 관련 하청업체에 연락하여 향후 단계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공동 관리자는 버밍엄의 캠프힐 프로젝트를 포함한 회사의 다른 프로젝트와 관련된 옵션을 계속 모색하고 있습니다.

Korean firm buys part built Hackney job from failed Elements Europe

https://www.constructionenquirer.com/2025/06/19/korean-firm-buys-part-built-hackney-job-from-failed-elements-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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