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점이 잡혔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국힘의 권영세는 친중(주중대사)으로 잘 알려져 있다
중국에서 엄청난 금전 댓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치인들은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중시하는 것이
상대방 약점 잡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경쟁력이고 돈이 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공부 잘하고 머리 똑똑해도
정치에 입문하면 포섭되기 쉽다.
누구나 약점은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어찌 보면 직업 중에 참 더럽다고도 할 수 있다
그래도 국회의원이 그리 되고 싶은 이유는
돈 그리고 권력이다
예산 결정권자이기 때문에
엄청난 로비들이 들어온다.
건설 인프라 경우에는 단위금액이 크므로
이에 따른 리베이트도 엄청나다.
이재명의 대장동 개발이 바로 그 예이다.
그런 약점들은
자신의 당의 본질을 거역하고 이탈하게 만든다
이게 바로 국힘 당의 현실이다.
100명 중 거의 반 정도가 그런 치명적 약점에
걸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말 한마디면 찍소리 못하고 시키는대로 해야 한다
돈의 힘으로 사람을 노예를 만드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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