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사망] 루마니아 대선, 정당하게 선출된 후보 자격 박탈..."친러 성향이라고" ㅣ 소로스도 가담 The candidacy of Calin Georgescu for the presidential elections has been rejected by the Electoral Commission.

루마니아 대선 경과

루마니아 대선 후보 

칼린 조르제스쿠(1962년 출생)는 루마니아의 극우 정치인으로, 

2024년 대선에서 친러시아 성향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다. 

Călin Georgescu 칼린 조르제스쿠 .rador.ro

대선 결과 논란 

2024년 대선 1차 투표에서 조르제스쿠가 근소한 차이로 승리하였으나, 

루마니아 헌법재판소는 선거를 무효로 선언했다. 

당연히 합법적으로 당선됐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한 현 집권당 사회민주당 (PSD)에서  

선거무효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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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린 조르제스쿠의 대선 후보 지명이 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해 거부되었다. 

지금 국가는 혼란에 빠져 있다. 루마니아와 유럽 연합에서 민주주의는 공식적으로 죽었다. 유럽은 무너졌다.

EU 검열의 배후에 있는 소로스 지원 NGO도 루마니아 대선 후보 조르제스쿠 차단에 나서다

EU의 디지털 서비스법(DSA) 제정에 기여하고 유럽 전역에서 우익 여론을 검열하는 노력을 이끈 소로스 지원 NGO가 우파를 차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그래서 선거결과가 헌재로 갔고 대선 무효 판결

임명직 판사들이 정당하게 선거로 당선된 선출직을 

헌재판결로 간단히 무산시켜

바로 어디서 많이 본 사법 쿠데타가 발생한 것

그 이유를 보니.

칼린 조르제스쿠가 친러 성향으로 

우크라이나에  지원 중단하겠다 발언한데서 촉발된 것이다.

불법으로 당선 무효가 되자  칼린 조르제스쿠는 

이번에 다시 대선 후보로 등록하려고 했으나

선관위에서 후보자격을 박탈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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