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 역전승 토트넘, 유로파리그 8강행
손흥민 프로 첫 우승 희망 이어가
손흥민(33·토트넘)이 시즌 11호 도움을 작성하며 팀의 유로파리그 8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손흥민은 14일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안방 2차전에서 알크마르(네덜란드)를 상대로 시즌 11호 도움을 작성했다. 이날 토트넘은 3-1로 승리하며 1, 2차전 합계 3-2로 8강행 티켓을 따냈다.
이날 왼쪽 측면에 선 손흥민은 3골에 모두 관여했다.
동아일보
Son Heung-min came back to life. He played his part on the left wing and led the team to a reversal.
https://www.mk.co.kr/en/sports/1126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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