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은 우익보다 훤씬 소수다
중도를 호도하여 외적으로 선동하여
좌익에 유리하게 만드는 것이다.
목소리가 작은 우익은 그만큼 불리하다.
고작 일부 언론이나 유튜브 SNS를 통해서 진실을 전파할 뿐이다.
하지만 그곳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너무 많은 국민들이 반국가세력 퇴치를 외치고 있다.
다만 잘 보이지 않을 뿐이다.
국민들은 잘 못 생각하기 십상이다.
그들은 언론을 움직이면 국민들의 마음을 훔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집중적으로 좌경화를 시도해왔다.
이게 바로 지금의 사태의 양상이다.
한국의 이 작태는 미국의 주류 언론과 너무나도 유사하다.
미국은 지금 어떻게 됐나
선동 언론 때문에 오히려 바이든 민주당 정권이 패배했다.
국민들이 진저리를 내고 트럼프에게 표를 줬다.
이것은 결국 한국이 가야할 미래를 미리 보여준 것이다.
미국의 그 어느 때보다도 우파의 편이다.
이게 최종 가야할 한국의 그림이다.
newsw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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