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히려 마음이 홀가분합니다."
국가통수권자가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사안이 너무 심각한 상태에 다다른 것입니다.
지금 제거하지 않은 나라가 반국가세력에 의해 넘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계엄 운운 할 때가 아닙니다.
부정선거 등 수많은 패악질을 해온 저들을 이제 처단해야 할 시기가 도래한 것입니다.
이의 판단은 복잡한게 아니라 매우 단순한 것입니다.
부정선거를 이해하지 못하면 그것은 무식해서 그런 것입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 사회가 코앞에 와 있습니다.
국민여러분은 이런 사회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부디 지혜로운 혜안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대한민국의 역사가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명안으로 촛점으로
앞을 내다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생각을 마음에 두지 말고 밖으로 도출하세요.
그리고 이런 생각의 자들이 어마아마하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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