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 보안관이 판사에 총 발사 사망
[경종] 판사들 조심해야...사람의 목숨이 걸려있는 판결
정치이념이나 뇌물 받고 편향 판결하면 안돼
소름 돋는 새로운 사진에는 켄터키 보안관이 판사를 살해하기 직전 겁에 질린 판사에게 총을 겨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참혹한 이미지는 54세의 지방 법원 판사 케빈 멀린스의 마지막 순간을 보여줍니다. 그는 친구인 렉터 카운티 보안관 숀 '미키' 스타인스(43세)에게 총격을 당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타인스는 켄터키의 작은 마을인 화이츠버그를 뒤흔든 9월 19일 총격 사건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Jaw-dropping new video shows Kentucky sheriff pointing gun at judge moments before he shot him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13925671/kentucky-sheriff-gun-judge-shot-kevin-mullins.html
K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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