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i's Conpaper delivers stories about all the topics that are becoming global issues. 엔지의 콘페이퍼는 세상의 이슈가 되는 모든 토픽 이야기들을 전달합니다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대홍수...뱀 사육장 900마리 풀려 Hundreds of snakes escape into floodwaters in China



 2026년 7월 초, 중국 남부 광시좡족자치구 지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와 홍수 피해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피해 상황

발생 배경: 태풍의 영향으로 광시좡족자치구 일대에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이어지며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인명 및 재산 피해: 난닝시 헝저우(헝현) 지역을 중심으로 심각한 침수 피해가 보고되었습니다. 7월 7일 기준, 홍수로 인해 최소 2명이 사망하고 약 5만 5,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시설 피해: 헝저우시의 일부 저수지 제방이 유실되면서 저지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확산되었습니다.


특이 사항: 뱀 양식장 침수 및 탈출

이번 홍수로 인해 헝저우시의 한 뱀 양식장이 침수되면서 사육 중이던 코브라를 포함한 뱀 약 800~900마리가 주변으로 탈출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상황: 뱀들이 홍수로 파손된 양식장을 통해 인근 지역으로 흩어졌으며, 이로 인해 주민 1명이 뱀에게 물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등의 추가 피해가 보고되었습니다.


대응: 헝저우시 당국은 구조 인력을 현장에 투입하여 주민 대피와 뱀 포획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와 뱀 발견 시 즉시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마을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포획대를 꾸려 대응하고 있습니다.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