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국내 주요 증시는 큰 폭으로 하락하며 무거운 분위기 속에 장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시각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스피 (KOSPI): 6,960.50 (전일 대비 ▼ 4.45% 하락)
개장 직후 4% 넘게 급락하며 단숨에 7,000선 아래로 내려와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코스닥 (KOSDAQ): 813.32 (전일 대비 ▼ 1.94% 하락)

네이버증권
간밤에 마감된 미국 뉴욕 증시는 급락 중인 국내 증시와는 달리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좋은 흐름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현지시각 7월 15일 마감 기준)
뉴욕 증시 마감 지수
다우존스 (Dow Jones): 상승 (전일 대비 ▲ 0.29%)
S&P 500: 상승 (전일 대비 ▲ 0.38%)
나스닥 (NASDAQ): 상승 (전일 대비 ▲ 0.62%)
물가 지표 둔화 및 금리 부담 완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의 예상보다 크게 둔화된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정책에 대한 우려가 한층 가라앉았습니다.
빅테크 및 금융주 강세: 금리 부담이 완화되자 대형 기술주(빅테크)와 금융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지수 전체를 끌어올렸습니다.

미국 시장은 인플레이션 둔화 소식에 안도 랠리를 이어간 반면, 오늘 국내 시장은 장 초반 낙폭이 커서 체감되는 온도 차이가 상당히 큽니다. 간밤 미국의 긍정적인 흐름이 국내 시장의 낙폭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차분히 지켜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네이버증권
세계의 핫 이슈 2026.7.16 목요일 Global Hot Issues – Thursday, July 16, 2026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