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순매도 지속
2026년 7월 1일(수), 하반기 첫 거래일이었던 오늘 국내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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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시장 요약 (7월 1일 마감)
KOSPI: 8,303.41 (전일 대비 ▼2.04% 하락)
KOSDAQ: 929.35 (전일 대비 ▲1.44% 상승)
주요 특징 및 이슈
국내 증시 혼조세: 코스피는 하락 마감한 반면, 코스닥은 상승하며 양 시장이 엇갈린 흐름을 보였습니다.
외국인 순매도 지속: 코스피에서 외국인의 매도 기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만 148조 원 규모를 순매도한 외국인은 이날도 '팔자'세를 유지했습니다.
환율 상승: 원/달러 환율은 1,540원~1,550원대 수준에서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뉴욕 증시 훈풍: 간밤 뉴욕 증시는 AI 및 반도체 관련 기술주들의 강세에 힘입어 다우(+0.26%), S&P500(+0.79%), 나스닥(+1.52%)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히 나스닥과 S&P500은 2분기 기준 2020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견고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하반기 전망: 증권가에서는 고환율, 미국 국채 금리 변동성, 외국인 수급 불안 등을 하반기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반면 반도체 등 주력 업종의 실적 개선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한 상황입니다.
하반기 첫날부터 시장의 변동성이 관찰되고 있는 만큼, 수출 실적이나 주요 경제 지표 발표를 면밀히 살피며 대응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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