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온다’ 콜택시 02-120 전화로 간편 신청
서울시가 병원, 복지관 등 어르신들의 필수 이동을 더 편리하게 도울 수 있도록 ‘동행 온다 콜택시’ 이용 방법을 간편하게 개선한다.

2025년 7월 개시한 서울시의 ‘동행 온다 콜택시’는 약 1년 만에 누적 이용건수 약 4만 4,000건을 돌파하며 어르신의 이동을 돕는 든든한 서비스로 거듭나고 있다.
시는 고령자 등 스마트폰 앱 사용에 익숙지 않은 시민들이 택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부분에 착안, 콜센터로 택시를 호출하면 원하는 장소에 택시가 배차되는 맞춤형 서비스를 내놨다.
앞으로는 호출 방법이 더 간단해진다. 탑승을 원하는 시민이 다산콜센터 직통번호인 ‘02-120’을 통해 ‘동행 온다’ 콜택시에 바로 연결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전화(02-120)로 동행 온다콜택시 이용 요청을 말하면 되며,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호출료는 무료다. 배차가 확정되면 승객에게 배차 정보(차량 위치, 차량 번호, 기사 연락처)가 카카오톡 알림톡 또는 문자로 전송된다. 다산콜센터와 기존 1855-0120(온다 콜택시 콜센터) 모두 이용 가능하다.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18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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