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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기대 GTX-A 운정~동탄 전 구간 직결(삼성역 무정차 통과) 개통...올 연말까지 가나? Will the GTX-A open by the end of this year?

현재 분절 운영 중인 GTX-A 노선(운정~서울역 / 수서~동탄)의 연결점인 삼성역 구간의 개통 및 무정차 통과 일정에 대한 핵심 내용입니다.



최근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공사 현장에서 철근 누락 사태가 발생하면서, 당초 예정되었던 일정보다 약간의 지연이 불가피해진 상황입니다.

1. 단계별 개통 일정 요약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와 맞물려 공사가 대규모로 진행되다 보니, 아래와 같이 3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개통됩니다.

1단계: 북부·남부 노선 직결 및 '무정차 통과' (2026년 하반기 예정)

원래 2026년 6월~8월에 운정~동탄 전 구간을 연결하고 삼성역은 문을 열지 않은 채 통과만 하려 했으나, 철근 누락 보강 공사(약 4~5개월 소요 예상)로 인해 2026년 늦가을이나 연말 즈음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구체적인 무정차 통과 시점은 다가오는 7월 중 판가름 날 예정입니다.

2단계: 삼성역 '임시 개통' 및 환승 (2027년 예정)

대합실 일부와 임시 환승 체계를 구축하여, 승객들이 삼성역에서 하차하거나 2호선 등으로 환승할 수 있도록 우선 개통합니다.

3단계: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완전 개통' (2028년 10월 목표)

GTX-A, GTX-C, 위례신사선, 지하철 2·9호선 및 광역버스 환승센터까지 모두 엮이는 초대형 지하 복합환승센터가 최종 완공됩니다.


2. 삼성역 무정차 통과가 중요한 이유

현재 GTX-A는 중간이 끊겨 있어 파주 운정에서 탄 승객은 서울역까지만, 동탄에서 탄 승객은 수서역까지만 이동할 수 있습니다.단 광고 2개 모바일 1개 2023.10.23-->

삼성역 무정차 통과(선로 직결)가 시작되면 열차가 멈추지는 않더라도 파주에서 동탄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됩니다. 즉, 운정에서 동탄까지 이동할 때 서울역이나 수서역에서 내려 지하철·버스로 갈아타야 했던 극심한 불편함이 완전히 사라집니다.

3. 최근 이슈: 철근 누락과 정부 보전금 문제

공사 지연: 시공사인 현대건설 공사 구간에서 구조물 철근 누락이 발견되어 보강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서울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공법을 보완 중이지만 무정차 통과 시점은 4~5개월 미뤄지게 되었습니다.

재정 부담: 삼성역 개통이 늦어지면서 승객 유입이 예측치보다 적어, 정부가 GTX-A 민자사업자(SG레일)에게 매달 약 82억 원의 운영이익 감소 보전금을 세금으로 메워주고 있습니다. 공사가 지연되는 만큼 수백억 원의 세금이 추가로 투입될 예정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 줄 요약

원래 올여름으로 기대했던 GTX-A 운정~동탄 전 구간 직결(삼성역 무정차 통과)은 철근 누락 보강 공사로 인해 2026년 하반기 늦은 시점으로 지연되었으며, 삼성역에 실제로 내려서 환승할 수 있는 시기는 2027년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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