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Major Company BP of the UK Selected as Preferred Bidder for 'Blue Whale Project'
British Petroleum (BP), the global energy major based in the UK, has been selected as the preferred bidder for the joint development of the East Sea deep-sea gas field, widely known as the 'Blue Whale Project'
이른바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알려진 동해 심해 가스전의 공동 개발 파트너(우선협상대상자)로 세계적인 석유·에너지 메이저 기업인 영국 BP(브리티시페트롤리엄)가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의 주요 배경과 향후 전망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사업 재개의 발판 마련
1차 시추의 실패: 한국석유공사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약 1,000억 원을 투입해 1차 탐사시추를 진행했으나, 경제성 있는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리스크 분산의 필요성: 1차 실패 이후 사업 동력이 약화되고 좌초 위기에 처하자, 석유공사는 투자 리스크를 분산하고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국제 입찰을 진행해 왔습니다.
정치적 표류와 극복: 정권 교체 이후 사업 추진 과정(액트지오 선정 의혹 등)에 대한 감사가 진행되는 등 부침이 있었으나, 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인해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정부가 사업을 재평가하고 BP 선정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심해 탐사의 강자: BP는 북해, 멕시코만 등 세계적인 심해 광구에서 대규모 시추를 성공시킨 경험이 풍부한 전통의 오일 메이저 기업입니다.
다른 유망구조에 주목: BP는 1차 시추가 진행됐던 '대왕고래' 외에, 동해 8광구와 6-1광구 일대에 존재하는 나머지 유망구조들의 잠재 가치를 높게 평가하여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앞으로의 일정과 기대 효과
세부 협상 진행: 한국석유공사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BP 측에 선정 결과를 통보했으며, 현재 투자 규모, 비용 분담 방식, 조광권 계약 등 세부 조건을 두고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비용 절감: 탐사시추에는 회당 약 1,000억 원(총 5회 추진 시 약 5,000억 원)의 막대한 비용이 소요됩니다. BP와의 본계약이 체결되면 국비를 아끼고 리스크를 크게 낮추며 2차 탐사시추에 속도를 낼 수 있을 전망입니다.x.co.kr)
'대왕고래' 딛고…동해 심해 가스전 우선 협상자에 英 BP 선정
글로벌 자원 개발 기업인 영국 BP가 동해 심해 가스전 공동개발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7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는 최근 BP 측에 이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결과를 통보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s://news.einf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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