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전투표 득표수 커플링 또 발견..전남 화순과 강진에서도 득표수 동일..현재까지 총 6군데 12지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결과를 둘러싸고, 서로 다른 지역에서 주요 후보들의 득표수가 동일하게 나타나는 이른바 ‘득표수 커플링’ 현상이 잇따라 확인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인천에서 시작된 의문은 전라남도 일대까지 번지며 전국적 파장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특히 단순히 한 후보의 득표가 일치하는 수준이 아니라, 서로 다른 두 후보의 득표수가 동시에 동일하게 반복되는 사례가 연이어 발견되면서 이례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가장 최근 추가로 확인된 사례는 전남 지역 화순군 이양면과 강진군 병영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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