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현상은 뜸하다가 다시 증가하기 시작하는 경향인 듯함
결국 언론들 자신들 발등을 찍는 셈
더군다나 AI 발달로 언론기사의 구태여 필요성을 못느낌
언론사들이 블로그 게시물의 뉴스 무단 전재를 저작권 침해로 고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장 큰 문제점은 법적 기준의 모호성, 저작권 대행업체(일명 '저작권 괴물')의 무차별적 합의금 장사, 그리고 인터넷 이용자들의 정보 공유 및 표현의 자유 위축입니다. 한국기자협회
언론사의 저작권 침해 고발 과정에서 나타나는 구체적인 문제점과 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무차별적인 법적 대응과 '합의금 장사'
기획 고소 유도:
일부 언론사나 이들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법무법인(저작권 대행업체)은 저작권 보호라는 본래 목적보다 법적 지식이 부족한 개인 블로거를 상대로 합의금을 뜯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무차별적인 내용증명을 발송합니다.
과도한 합의금 요구:
형사 고발을 빌미로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에 달하는 과도한 합의금이나 자사 뉴스 유료 구독 프로그램 가입을 강요하는 형국입니다. 법무법인세승
모호한 법적 경계: 현행 저작권법상 비영리 목적의 단순 시사 보도 인용이나 비평을 위한 '공정 이용'의 범위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출처 표시의 배신: 일반 누리꾼들은 출처를 명확히 밝히거나 링크를 첨부하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언론사들은 기사 전문을 복사·붙여넣기 하거나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하면 출처 표기 여부와 상관없이 무조건 침해로 규정하여 고발합니다. 한국기자협회
3. 정보 유통 및 표현의 자유 위축
정보 공유 차단: 블로그는 개인의 의견 개진과 사회적 이슈 공유의 핵심 장소입니다. 언론사의 과도한 규제는 공익적 목적의 시사 비평이나 단순 정보 공유를 원천 차단하여 여론 형성을 방해합니다.
링크 공유로의 과도한 제약: 언론사는 단순 URL 링크 공유를 제외한 텍스트 복제, 뉴스 캡처 이미지 사용을 엄격히 제한하므로 블로그 생태계의 콘텐츠 생산 위축을 초래합니다. YouTube·TVCHOSUN - TV조선
4. 규제의 형평성 문제 (대기업 AI vs 개인 블로거)
AI 기업과의 대조적 태도: 생성형 AI 기업들이 뉴스 데이터를 무단으로 대량 학습(스크래핑)하여 서비스하는 것에는 적극적인 비용 정산이나 소송 대응이 늦어지면서, 정작 사회적 영향력이 미미한 개인 블로거의 사소한 복제 행위에는 가혹한 잣대를 들이댄다는 형평성 지적이 끊이지 않습니다.YouTube·SBS 뉴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용자들을 위한 단순 뉴스 인용 가이드라인을 보다 구체화하고, 저작권 대행 법무법인의 무분별한 기획 고소를 제한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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