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TRIUMPH-1, participants on 12 mg retatrutide lost an average of 70.3 lbs (28.3%) over 80 weeks with 45.3% of participants achieving ≥30% weight loss, a level long associated with bariatric surgery
Individuals with a baseline BMI ≥35 who participated in a study extension continued to lose weight, and achieved up to an average of 85.0 lbs (30.3%) weight loss at 104 weeks
At the 4 mg dose, reached with only a single escalation step, participants lost an average of 47.2 lbs (19.0%) at 80 weeks with a lower observed discontinuation rate due to adverse events vs. placebo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개발 중인 차세대 비만 치료제 '레타트루타이드(Retatrutide)'의 임상 3상 시험에서 평균 28%의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기존 비만 치료제들의 효과를 훨씬 뛰어넘을 뿐만 아니라, 위절제술과 같은 비만대사수술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평가받으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평균 28.3% 감량: 비당뇨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80주간의 임상 시험에서, 최고 용량(12mg) 투여군은 평균 28.3%의 체중을 감량했습니다.
참가자의 절반 가까이 30% 이상 감량: 최고 용량 투여 환자의 45% 이상이 자신의 체중에서 30%가 넘는 몸무게를 줄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수술 수준의 효과: 기존의 약물들이 보통 15~20% 수준의 감량 효과를 보인 반면, 레타트루타이드는 25~35%의 감량 효과를 내는 위 절제 수술 영역에 근접했습니다.
왜 이렇게 효과가 강력할까? ('트리플 작용제')
기존 비만약들이 1~2개의 호르몬을 모방했다면, 레타트루타이드는 몸속의 3가지 호르몬 수용체를 동시에 자극(트리플 G)하기 때문에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향후 출시 일정 및 전망
승인 신청 및 출시: 일라이릴리는 이르면 올해 규제 당국(미국 FDA 등)에 승인 신청을 제출하고,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부작용 개선: 이전 임상에서 우려되었던 감각 이상 등의 부작용 발생률도 이번 후기 임상에서는 눈에 띄게 낮아져 안정성 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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