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로4가 모아타운 구역 동의율 확보
6월 총회 후 조합설립인가 신청
'풍전아파트' 일대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원효로3가도 신통기획·역세권 정비사업 추진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이本格化함에 따라, 배후 주거지로 주목받는 용산구 원효로 일대 재개발 사업이 최근 엄청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원효로 1가부터 4가까지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등 다양한 정비사업 모델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면서 약 5,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주거 타운으로 변모하는 중입니다.
구역별 최신 추진 현황과 속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원효로 1가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 — 가장 빠른 속도
현황: 2026년 3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수정가결)하며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 안착했습니다. 5월에는 추정비례율이 101.35%로 추산되며 사업성이 가시화되었습니다.
규모: 지하 5층~지상 최고 40층, 22개 동, 총 2,743세대의 초대형 주거복합단지가 들어섭니다.
특징: 남영역(1호선)과 효창공원앞역(6호선·경의중앙선) 더블 역세권 입지입니다. 장기전세주택(미리내집 포함)과 무주택 청년을 위한 25층 규모의 공유형 기숙사, 서울형 키즈카페 등 복합 공공시설이 함께 조성됩니다.
모아타운 구역: 원효로4가 일대 모아타운 사업은 주민 동의율을 빠르게 확보하여, 2026년 6월 총회 개최 후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국제업무지구 배후에 약 2,000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 단지를 짓는 것이 목표입니다.
신속통합기획: 원효로4가 110-1번지 일대('풍전아파트' 일대)가 2026년 5월 초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전격 선정되었습니다. 한강변 인접 및 여의도 접근성(원효대교 연결)이라는 강력한 입지적 장점을 바탕으로 개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해 있습니다.
3. 원효로 3가 (국제업무지구 정문 앞) — 갈등 속 조율 중
현황: 용산국제업무지구 정문과 가장 인접한 초핵심 입지(원효로3가 13-1번지 일대)입니다. 주민동의율은 70%에 육박할 정도로 개발 열망이 높으나, 신축 빌라 쪼개기 문제 및 노후도 요건 등을 두고 지자체(용산구청)와의 행정적 지적사항을 보완·개선하는 단계를 거치고 있습니다. 입지가 워낙 독보적이라 추진 방향에 시장의 관심이 쏠려 있습니다.
한줄 요약
과거 15년 가까이 정체되어 있던 용산 원효로 일대는 용산국제업무지구 착공 호재와 맞물려 서울시의 적극적인 정비사업 지원(신통기획·장기전세)을 받으며 2026년 현재 가장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재개발 구역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단지들이 완성되면 한강변과 용산 핵심 업무지구를 잇는 최고급 배후 주거지로 천지개벽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6/05/25/I7XOIQRMCFE53CAON4P272N3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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