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er Really Is Better for Secondary Prevention Cholesterol Targets
Ez-PAVE trial shores up evidence for guideline-recommended LDL target

https://newsroom.clevelandclinic.org/2025/11/08/cleveland-clinic-first-in-human-trial-of-crispr-gene-editing-therapy-shown-to-safely-lower-cholesterol-and-triglycerides
NEW ORLEANS -- The more intensive LDL cholesterol target guidelines recommended for secondary prevention in high-risk patients with atherosclerotic cardiovascular (CV) disease improved outcomes in a randomized trial from South Korea.
Compared with the LDL cholesterol target of less than 70 mg/dL typical for lower risk and primary prevention patients, targeting less than 55 mg/dL cut risk of major CV adverse events (AEs) by 33%, with a Kaplan-Meier estimate of cumulative incidence over 3 years of 6.6% versus 9.7% (P=0.002), reported Byeong-Keuk Kim, MD, PhD, of Severance Hospital and Yonsei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in Seoul, at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annual meeting.
https://www.medpagetoday.com/meetingcoverage/acc/120548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김병극·이용준·이승준 교수 연구팀은 기존 지침의 목표치인 70㎎/㎗보다 55㎎/㎗ 미만으로 낮추는 치료 전략이 주요 심혈관 사건을 30% 이상 감소시킬 수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게재됐다.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혈관이 좁고 딱딱해지는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 환자는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주요 심혈관 사건이 재발할 위험이 높다. 이런 고위험군 환자에게 이상지질혈증 치료를 위한 핵심 목표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있다. 최근 이상지질혈증 치료 지침에서 해당 질환 환자의 LDL 콜레스테롤 목표치를 낮춰 제시하고는 있으나 이런 변동이 실질적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는 없었다.
연구진은 국내 17개 의료기관의 환자 3048명을 LDL 콜레스테롤 목표치가 55㎎/㎗ 미만으로 설정된 ‘집중 목표군’과 70㎎/㎗ 미만을 목표로 한 ‘기존 목표군’으로 나눠 치료 효과를 비교했다. 3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사망과 심근경색, 뇌졸중 등 주요 심혈관 사건 발생률은 기존 목표군(9.7%)보다 집중 목표군(6.6%)이 30% 이상 낮았다. 특히 비치명적 심근경색과 혈관 재개통술 발생 비율도 집중 목표군에서 유의미하게 낮게 나타났다.
또한 안전성 분석에서 새로운 당뇨 발생, 혈당 조절 악화, 근육 관련 부작용, 간효소 상승 등 대부분의 이상반응 발생 비율은 두 환자군 사이에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콩팥(신장) 기능 악화와 관련되는 크레아티닌 상승 비율은 집중 목표군(1.2%)이 기존 목표군(2.7%)보다 더 낮아 새로운 목표치가 신장 기능에 더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극 교수는 “이번 연구는 동맥경화성 심혈관질환 환자에서 보다 적극적인 LDL 콜레스테롤 치료 목표 전략이 실제 심혈관 사건 감소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입증한 첫 연구”라며 “현재 이상지질혈증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하는 보다 엄격한 LDL 콜레스테롤 목표치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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